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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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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해면따개비Acasta sulcata Lamarck, 1818
패각은 장경이 6mm 내외이고 봉취축이 약간 길며 각구는 톱날 모양이고 완전히 흰색이다. 각표는 매끄러우나 위쪽 부위에 가끔 석회질의 돌기가 나 있으며 횡으로 희미한 줄무늬가 있다. 폭부는 좁고 윗변의 경사가 매우 급하다. 익부는 밖으로 넓게 노출되어 있으며 폭부보다 약간 넓고 경사가 급하다. 각판 중 측판이 가장 넓고 봉판은 취판보다 좁다. 각판 내면의 종주륵은 희미하며 위 끝 부위는 각초에 훨씬 못 미친다. 종주륵은 각판의 밑변까지 도달하지 못하며 밑 끝은 다소 선명하다. 밑판은 깊고 성장선도 다소 뚜렷하다. 순판의 폐쇄변과 관접변은 곧으며 밑변과 관접변의 길이는 비슷하다. 배판의 봉판쪽 변은 짧다. 성장선은 매끄럽다.
[1]
인도양, 서태평양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출처
[1]. CBD-CHM Korea
[2]. CBD-CHM Korea
NCBI (Acasta sulc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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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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