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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게르치Acropoma japonicum Günther, 1859
반딧불게르치의 체장은 대략 14cm 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색은 전체적으로 분홍빛이며 배쪽 부위는 은백색을 띤다. 등지느러미는 2개로 분리되어 있으며 극조부와 연조부의 길이와 높이는 비슷한 특징을 보인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좀 더 돌출되어 있고, 위턱의 뒤끝은 눈의 앞가장자리를 살짝 지난다. 가슴지느러미는 배쪽에 치우쳐 있으며 뒷지느러미 기부에 살짝 미친지 못한다. 항문은 양쪽 배지느러미 사이에 위치한다. 뒷지느러미 기저의 길이는 매우 짧다. 양턱에는 작지만 날카로운 이빨이 1열로 나있고, 위턱과 아래턱 앞에는 각각 1쌍의 날카로운 송곳니가 있다. 생태적 특징으로 산란기는 9월 전·후이며, 최소 성숙체장은 6cm 정도이다. 분리부성란의 알을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대만, 필리핀, 호주, 인도네시아, 인도, 동아프리카에 분포
울산, 부산, 제주에 서식
NCBI (Acropoma japonicum)
COI
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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