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설명(Description)

• 생태적특징

    수심 700m의 열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한다. 갯지렁이류나 조개류 또는 갑각류 등의 해양 무척추동물들을 주로 섭식한다.
  ^[1]

• 형태적특징

    몸통 길이는 40cm에 이른다. 몸의 색은 황색이다. 머리는 위-아래로 다소 납작하다. 몸 전체는 장어형이다. 주둥이에서 등지느러미까지 옆으로 다소 납작하며, 몸통 뒷부분은 옆으로 납작하다. 머리의 아가미덮개는 밝은 은색이다. 등지느러미, 배지느러미 및 뒷지느러미는 연황색 혹은 투명하다. 등지느러미는 몸통 중앙보다 훨씬 앞에 자리한다. 바닥 길이는 짧으며, 가장자리는 둥글다. 입은 머리의 배쪽에 자리한다. 주둥이는 앞으로 길게 돌출되어 있다. 주둥이 앞의 위턱이 아래턱보다 훨씬 앞에 있으며 위턱의 뒤끝은 눈에 이르지 못한다. 아가미 뒤쪽 가장자리부터 뒷지느러미 바닥 시작점을 다소 지나는 지점까지 배쪽의 몸통에 1쌍의 발광기가 있다.
  ^[2]

• 해외분포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아라비아해
  ^[2]

• 국내분포

    전라남도
  ^[2]

• 이용 및 활용

    식용으로 인식 및 활용할 만큼 출현 개체수가 극히 적다.
  

• 출처

  [1]. 윤창호, 심재환, 김진재 공저, 2021. 한국의 어류, 학술정보센터, 172 pp.
  http://fishillust.com/Aldrovandia_affinis

  [2]. 윤창호, 심재환, 김진재 공저, 2021. 한국의 어류, 학술정보센터, 172 pp.

• [3]. 윤창호, 심재환, 김진재 공저, 2021. 한국의 어류, 학술정보센터, 172 pp.
  http://fishillust.com/Aldrovandia_affinis

  [4]. 윤창호, 심재환, 김진재 공저, 2021. 한국의 어류, 학술정보센터, 172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