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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옛곤쟁이Archaeomysis vulgaris (Nakazawa, 1910)
원시적 형질을 가진다는 점에서 '옛'을 속명 기재시 사용. 형태적으로는 전체 길이 약 6-13 mm로 두흉부의 껍질의 말단부 가장자리에 깊게 파인 구멍이 관찰되지 않는다. 수컷의 세번째 유영지의 바깥쪽 다리는 4-6 개의 중앙부 마디를 갖고 있으며 이는 마디의 시작부위와 모호하게 융합되어 있다. 생태적 특징으로는 태평양 부근에 주로 서식하며, 모래 해안의 쇄파대에 서식하는 잡식성의 여과섭식자로 알려져 있다. 주간에는 고조선과 저조선 사이에서 모두 관찰되므로 조간대가 주요 서식수심으로 여겨진다. 약 18.6 PSU의 염분에서도 출현수에서 높은 밀도가 관찰되기 때문에 낮은 염분에 대한 내성도 충분히 있는 종으로 보인다.
일본, 북태평양, 남중국해, 대만, 필리핀 부근해역
강원도 강릉시
NCBI (Archaeomysis vulg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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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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