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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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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치다래Auxis rochei (Risso, 1810)
몸은 잘 발달된 방추형으로 주둥이는 경사져 있으며 앞끝은 뾰족하다. 이빨은 양턱 모두 송곳니 형태로 작은 치열이 1열로 존재한다.
제 2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뒤쪽에 토막지느러미가 존재하며 꼬리지느러미는 뒤끝의 중앙부가 오목한 초승달 모양이다.
체색은 등쪽은 청색이며 배쪽으로 갈수록 은백색을 띈다. 새개부 뒤쪽으로, 몸의 위쪽에는 짙은 청색의 물결무늬가 있다.
등지느러미 극조부 뒤쪽 과 모든 지느러미는 옅은 청색을 띄며, 꼬리지느러미는 어두운 회색 또는 회청색이다.
꼬리자루의 양 옆으로는 단단한 용골이 존재한다. 성어는 주로 연안에서 연근해에서 어획되며,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식성은 주로 정어리류와 같은 작은 어류, 게의 유생 등과 같은 소형 갑각류, 두족류 등을 섭식한다.
[1]
몽치, 오고드리
[1]
연안의 표층성 어류이며, 무리를 지어 서식한다.
[2]
몸은 방추형이고 미병부가 가늘다. 주둥이는 짧고 뾰족하며, 눈은 크고 머리의 등쪽에 있다. 등지느러미의 극조와 연조의 기저부는 짧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뒤쪽에는 7∼8개의 토막지느러미가 있다. 꼬리지느러미의 상엽과 하엽은 위아래로 뻗어 있고, 그 높이는 체고와 비슷하다. 몸의 비늘 부위는 제 2등지느러미의 전단부를 지난다. 등은 암청색, 배는 은백색을 띤다. 아가미뚜껑 위에 암청색 반점이 있고, 이 점무늬는 등쪽의 암청색 부분과 이어진다. 전장 약 55 cm.
[3]
연안 표층성 회유어류 (극 지방을 제외한 전 해역에 서식)
[1]
제주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 연안
[1]
몽치다래의 자,치어는 다랑어류 중에서 가장 많은 자원량이 존재하여 국내 여러 상업종들의 중요한 먹이 자원이 된다.
성어는 냉동, 건조, 염장, 훈제, 통조름 등으로 가공 및 판매되고 있다.
[1]
출처
[1]. 해양어류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2].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3]. 해양수산생명자원 인벤토리 Ⅱ(2019년)
[4]. 해양어류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5].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6]. 해양수산생명자원 인벤토리 Ⅱ(2019년)
참고문헌
1. 한국해산어류도감 (김 등, 2001)
2. 원양어류도감 (국립수산과학원, 2010)
3. 한국어류대도감 (김 등, 2005)
4. 수산생명자원정보센터
5. www.fishbase.org
경제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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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조경, 문화·관광 | 산업 소재 | 식용 | 약용 | 환경식재로 활용 |
3 | 3 | 3 | 3 | 3 |
생태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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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보호종 | 개체(군)수 | 생육/서식환경 특이성 | 분포 특성 | 서직지내 생태적 역할 |
3 | 3 | 3 | 3 | 2 |
학술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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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개발 및 생명공학연구 필요성 | 전통지식 연계성 | 유전적 특성 | 지식재산권 | 한국고유성 |
3 | 3 | 3 | 3 | 3 |
NCBI (Auxis rochei)
COI
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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