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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부채게Banareia subglobosa (Stimpson, 1858)
갑각은 매우 볼록하고 둥근 반원에 가까운 부채꼴 모양이며, 너비는 비교적 좁은 편으로 길이의 약 1.3배 가량이다. 갑각 표면은 짧은 털이 촘촘하게 있어 얕은 홈으로 각 구역이 구분이 되지만 육안으로 관찰 시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이마는 좁고 아래쪽으로 약간 튀어나왔으며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 2개의 잎으로 나뉜다. 갑각의 앞옆가장자리는 일정한 모양의 호를 그리는 아치 모양을 이루며 눈뒷니를 빼면 갑각 표면의 얕은 홈에 의해 4부분으로 나뉘고, 뒷옆가장자리는 매우 움푹하게 들어갔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이고 몸에 비하면 그 크기가 작으며, 손바닥 바깥면은 손가락 끝을 제외하고 섬모로 빽빽하게 덮여있으며 안쪽 면은 매끈하다.
[1]
한반도 제주도 조하대에 서식한다.
[2]
갑각의 윤곽은 반원에 가까운 부채 모양이다. 몸 전면에 짧은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앞옆 가장자리는 윤곽이 아치 모양이며 눈뒷니를 제외하고 4개의 잎으로 나누어져 있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이다.
[3]
싱가포르, 베트남, 타이완, 홍콩, 일본, 한국
[1]
우리나라 제주도 연안
[1]
출처
[1]. 해양생명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1단계 3차년도)
[2].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3]. 해양수산생명자원 인벤토리 Ⅰ(2019년)
[4]. 해양생명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1단계 3차년도)
[5].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6]. 해양수산생명자원 인벤토리 Ⅰ(2019년)
참고문헌
1. Stimpson, W. (1858). Prodromus descriptionis animalium evertebratorum, quae in Expeditione ad Oceanum Pacificum Septentrionalem, a Republica Federata missa, Cadwaladaro Ringgold et Johanne Rodgers Ducibus, observavit et descripsit W. Stimpson. Pars IV. Crustacea Cancroidea et Coryoidea. Proceedings of the Academy of Natural Sciences, Philadelphia. 10: 31-40.
2. Lee, S.K., Park, T.S. and Won, K. (2010). New report of two xanthid crabs (Crustacea: Decapoda: Brachyura) from Korea. Korean Journal of Systematic Zoology. 26. 87-91.
| 경제적가치 | ||||
|---|---|---|---|---|
| 관상·조경, 문화·관광 | 산업 소재 | 식용 | 약용 | 환경식재로 활용 |
| 2 | 3 | 3 | 3 | |
| 생태적가치 | ||||
|---|---|---|---|---|
| 법정보호종 | 개체(군)수 | 생육/서식환경 특이성 | 분포 특성 | 서직지내 생태적 역할 |
| 1 | 2 | 1 | 3 | |
| 학술적가치 | ||||
|---|---|---|---|---|
| 품종개발 및 생명공학연구 필요성 | 전통지식 연계성 | 유전적 특성 | 지식재산권 | 한국고유성 |
| 2 | 1 | 3 | ||
NCBI (Banareia subglo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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