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대용량 데이터의 경우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보키반타이끼벌레Bantariella bocki (Silén, 1942)
군체는 해송에 엉켜 부착하고 있어 마치 솜뭉치나 가는 실뭉치처럼 보인다. 군체의 주 가지는 가지를 치는데 약 2mm의 간격을 두고 한 쌍의 옆 가지가 나기도 한다. 주 가지는 옆 가지보다 굵다. 개충은 작고 긴 타원형의 막대 모양이며 중간 부위에서 약간 더 굵고 아래 부위는 짧고 가는 병부이다. 각 개충은 반대 방향으로 배열한 한 개의 빈 개충으로부터 한 쌍이 출아하며 때때로 3~4개의 개충이 발견되기도 한다. 한 쌍의 개충은 항상 줄기의 분지점 바로 다음에서 나온다.
일본
제주도 연안
NCBI (Bantariella bocki)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염기서열
LOADING
대내외 연계 정보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