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대용량 데이터의 경우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복털조개Barbatia virescens (Reeve, 1844)
패각은 장타원형으로 앞쪽 면이 낮고 뒤쪽 면이 높다. 각정은 앞쪽에 치우친다. 윤맥과 방사맥이 발달하고 각표에는 황갈색의 털이 나 있는데 주로 뒤쪽이 길고 무성하다. 둔한 능각이 뒤쪽에 나타난다. 인대 면은 없고 패각 내면은 청백색이다. 세로줄 모양의 교치가 있는데 뒤쪽의 교치가 많다. 조간대의 바위틈에 붙어 산다. 부유성 여과섭식자이다. 바위틈에 박혀 있는 각정부의 각피는 대부분의 개체에서 벗겨진 상태로 발견되고, 내부는 순백색이다. 각장은 50mm, 각고는 30mm이다.
조간대 바위틈에 부착하여 서식한다.
[1]
패각은 장 타원형으로 뒤쪽이 넓다. 표면에는 황갈색 털이 있다. 내면은 흰색으로 패각근 흔적은 뚜렷하지 않다.
[1]
일본, 탄자니아
남해, 서해
출처
[1].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2].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참고문헌
민덕기(2004) 한국패류도감. 민 패류연구소. 홍성윤외(2006) 한국해양무척추도감. 아카데미서적
NCBI (Barbatia virescens)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염기서열
LOADING
대내외 연계 정보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