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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잎손다리쌍낭장수노벌레Dactylopodamphiascopsis latifolius (Sars, 1909)
넓은잎손다리쌍낭장수노벌레는 갈고리노벌레목, 놀람장수노벌레과, 손다리쌍낭장수노벌레속에 속하는 요각류로 형태적으로 암컷의 몸은 다소 원통형이고 납작하며, 몸의 길이는 약 950μm 정도이다. 꼬리가지는 다소 아래쪽 방향을 향하며 길이보다는 폭이 1.26배 정도 된다. 이마뿔은 아래쪽으로 향하며, 몸통과 분리되어 있다. 첫번째 안테나는 9개의 마디로 되어 있으며, 감각모는 제4마디와 마지막 마디에 있는데 길이가 제8마디의 2배 정도로 길다. 제2촉각은 3마디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절내지합부는 중간에 1개의 털이 달린 강모가 있다. 대악은 커다란 저절이 있으며, 잘 발달된 말단부가 있다. 제1소악은 원절가동내지가 직사각형이며, 중간 표면에 2개의 강모가 있고, 6개의 이빨 구조와 2개의 강모가 말단부에 있다. 제2소악은 합저절이 3개의 내지로 되어있다. 턱다리는 잡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수컷의 몸길이는 약 730μm이며, 암컷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고 날씬하다. 이 종은 주로 Ulva petusa 와 같은 해조류에 서식한다고 알려져 있다.
노르웨이, 북미, 아이슬란드
강원, 경북 울릉도, 독도, 구룡포, 포항 등
NCBI (Dactylopodamphiascopsis latifo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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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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