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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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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돔Dascyllus trimaculatus (Rüppell, 1829)
몸은 원형이고 체고가 높다. 눈 앞과 아래는 비늘로 덮여있고 아래쪽 가장자리에는 거치가 있다. 전새개골과 다른 새개골의 가장자리에는 거치가 있다. 턱의 이빨은 작고 원뿔니다. 등지느러미 가시는 12개 이다. 측선은 아가미뚜껑 위쪽 가장자리에서 꼬리지느러미 앞까지 이어진다. 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띠며, 비늘의 가장자리는 검다. 이마와 체측 위쪽에 흰색 반점이 있다. 머리와 지느러미는 검정색이다. 체측 중앙 비늘은 어두운 회색이다.
산호초나 암초 바깥쪽에 작은 무리를 지어 서식한다. 해조류와 요각류, 갑각류 플랑크톤을 먹는다.
제주
예멘, 세이셸, 코로모,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마샬제도, 핏케언제도, 일본, 호주, 뉴칼레도니아, 폴리네시아
참고문헌
[1]. Koh JR, Myoung JG, Kim YU, 1997. Morphological study on the fishes of the family Pomacentridae, 1. A taxonomical revision of the family Pomacentridae (Pisces, Perciformes) from Korea. Korean Journal of Systematic Zoology. 13, 173-192.
NCBI (Dascyllus trimacul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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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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