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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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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흰덩이멍게Didemnum aspiculatum Tokioka, 1949
군체 표면은 매끈해, 다른 물질을 붙이지 않는다. 공동외피는 투명 또는 반투명하고 연한 초자연골과 같으며, 살아 있을 때에는 분홍색을 띤 갈색이다. 외피를 통해서 살색(肉色) 또는 회갈색의 개충이 보인다. 외피 속에는 석회성 작은 골편이 없고 단층을 이루고 있다. 개충은 가슴보다 배가 약간 길고, 입수공은 6엽이 뚜렷하며 목이 약간 길고, 출수공은 크며 어떤 것은 가슴 등쪽이 전부 출수공으로 되고 출수공의 설상돌기는 끝이 둘로 갈라져 있다. 아가미구멍열은 4열이며 각 아가미구멍열에는 6~9개의 가느다란 아가미구멍이 있다. 섬모구는 작고 타원형이다. 위는 둥글고 주름이 없다. 항문은 가슴의 등쪽 아래에 있고 가장자리는 매끈하다. 유생의 몸은 비교적 발달하였고, 앞쪽에 있는 3개의 부착 기관은 일직선상으로 나열해있으며, 그 기부에는 4쌍의 낭상체가 있다.
북태평양
남해, 제주해
NCBI (Didemnum aspicu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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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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