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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어Eupleurogrammus muticus (Gray, 1831)
몸은 갈치와 비슷하나 크기가 작고 두 눈 사이가 솟아 있어 구분된다. 등지느러미 앞에서 주둥이 끝에 이르는 외곽선은 직선형에 가깝고, 아래턱이 위턱 앞으로 돌출되었다. 등지느러미의 제15~17연조 아래 배 쪽에 비늘 모양의 배지느러미가 있다. 꼬리 끝은 뾰족하고 꼬리지느러미는 없다. 몸은 전체적으로 금속성 광택을 띤 은백색이다. 전장 약30cm. [2].
약 30m이내의 대륙붕과 경사면에 서식하며, 밤에 종종 수면 근처로 올라온다. 주로 요각류와 밴댕이나 멸치과 자치어등 다양한 작은 물고기들을 섭이한다.
서해(인천)
동중국해, 인도양, 서태평양
참고문헌
[1]. Mori T. 1952. Check list of the fishes of Korea. Memiors of the Hyogo University of Agriculture 1, Hyogo University, Kakogawa, Japan, 1-228
[2]. Kim IS, Choi Y, Lee CL, Lee YJ, Kim BJ, Kim JH. 2005. Illustrated book of Korean fishes. Kyohak Publishing.
[3]. Kim IS, Choi Y, Lee CL, Lee YJ, Kim BJ, Kim JH. 2005. Illustrated book of Korean fishes. Kyohak Publishing.
Narasimham,K. A.2011. SOME OBSERVATIONS ON THE BIOLOGY OF THE RIBBON FISH Eupleurogrammus muticus (GRAY) Indian Journal of Fisheries, 21(2), 479–494.
Rahman AKA. 1989. Freshwater fishes of Bangladesh. Zoological Society of Bangladesh. Department of Zoology, University of Dhaka. 364 p.
NCBI (Eupleurogrammus mut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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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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