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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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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시긴뿔옆새우Grandifoxus bangpoensis Jo, 1989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저질에서 산다.
[1]
몸길이는 약 4~6mm로 소형종이다. 등 쪽은 매끈하다. 이마뿔은 신장되나 끝이 뭉툭하며 기부에서 잘록하게 모아진다. 눈은 작고 둥글다. 제2촉각 제3병부마디에 7개의 강모를 가진다. 제1~3저절 후복측에 뾰족돌기가 없다. 제5~6흉지의 장절과 완절은 넓고 가시열을 가진다. 제7흉지 기절은 넓고 둥글다. 제1미절에 가시가 없다. 제1미지 병부 말단에 큰 가시를 가진다. 부속지에 굴착을 위한 많은 가시와 강모를 가진다.
[1]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1]
출처
[1]. Jo YW. 1989. Shallow-water phoxocephalid Amphipoda (Crustacea) of Korea. Bijdragen tot de dierkunde. 59(2):97-125.
[2]. Jo YW. 1989. Shallow-water phoxocephalid Amphipoda (Crustacea) of Korea. Bijdragen tot de dierkunde. 59(2):97-125.
NCBI (Grandifoxus bangpo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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