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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횟대Gymnocanthus herzensteini Jordan & Starks, 1904
체고는 낮고 몸의 횡단면은 둥글다.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두 눈 사이는 편평하며, 두 눈 중앙부와 후두부는 골질판으로 덮여 있다. 전새개골에는 4개의 강한 가시가 있으며, 가장 위쪽의 가시는 분지된 형태로 되어 있다. 위턱의 뒤끝은 눈의 뒷가장자리 아래에 달한다. 가슴지느러미는 매우 길며 뒤끝이 뒷지느러미 기부를 지나며 꼬리지느러미는 수직형에 가까우나 가운데가 약간 만입된 형태이다. 몸은 등쪽은 회갈색, 배쪽은 흰색이며 가슴지느러미에 4줄, 꼬리지느러미에 3줄, 제2등지느러미에 3~4줄의 흑갈색 세로줄이 있다. 수컷의 배지느러미는 검고 길게 뻗어있다. 대구횟대는 가시횟대와모래와 암반 지대의 수심 50~100m 에서 서식하며 산란기는 6~7월로 알려져 있다.
[1]
수심 50∼100m의 모래나 암초지역에 서식하며, 작은 어류와 새우류를 먹는다.
[2]
몸은 원통형으로 머리가 크다. 후두부에 작은 골판이 많이 있다. 전새개골의 가장자리에 4개의 가시가 있고, 가장 위쪽의 것은 뒤로 길게 뻗었다. 측선공비늘 수는 43∼48개이다. 등은 암갈색, 배는 흰색을 띤다. 등지느러미의 극조부와 연조부에는 연한 노란색 바탕에 너비가 좁은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꼬리지느러미 기부는 노란색이고 중간에 검은색 가로줄무늬가 있으며, 가슴지느러미에도 4∼5개의 검은 줄무늬가 있다. 전장 약 40 cm.
[3]
일본 북부, 사할린, 오호츠크해
[1]
동해 중부 이북
[1]
회나 탕으로 주로 식용된다.
[1]
출처
[1]. 해양어류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2].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3]. 해양수산생명자원 인벤토리 Ⅱ(2019년)
[4]. 해양어류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5].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6]. 해양수산생명자원 인벤토리 Ⅱ(2019년)
참고문헌
1. 수산생명자원정보센터
2. 한국어류대도감 (김 등, 2005)
3. www.fishbase.org
NCBI (Gymnocanthus herzenste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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