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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멍게Halocynthia cactus (Oka, 1932)
몸은 둥글며, 외피는 가죽질이다. 전표면이 가지를 친 가시모양의 돌기로 덮여 있다. 양 수공 부위에는 작은 가시가 있다. 선인장의 가시처럼 보이기 때문에 선인장멍게라고 부른다. 양 수공 모두 4엽이다. 아가미주머니는 큰 개체의 경우 왼쪽에 7~9개, 오른쪽에 8개의 주름이 있다. 굵은 가로혈관 사이에는 7개 또는 9~12개의 가는 혈관이 있으며, 이들 가로∙세로혈관이 만든 그물눈 속에는 5~7개, 넓은 것에는 10~12개의 아가미구멍이 있다. 소화관은 왼쪽 배의 뒷부분을 차지하고 장환은 S자 모양이다. 생식샘은 오른쪽에 5~6개, 왼쪽에 4~8개이며, 긴 관상형으로 하나의 공동가지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
북태평양
남해, 제주해
경제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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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조경, 문화·관광 | 산업 소재 | 식용 | 약용 | 환경식재로 활용 |
1 | 2 |
생태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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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보호종 | 개체(군)수 | 생육/서식환경 특이성 | 분포 특성 | 서직지내 생태적 역할 |
2 | 3 | 2 | 2 |
학술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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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개발 및 생명공학연구 필요성 | 전통지식 연계성 | 유전적 특성 | 지식재산권 | 한국고유성 |
2 | 1 |
NCBI (Halocynthia ca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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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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