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설명(Description)

• 생태적특징

    수심 30-300m 사이의 모래, 진흙 또는 자갈 바닥에 서식한다
  ^[1]

• 형태적특징

    갑각은 길이가 너비보다 더 긴 바이올린 모양이고 길이가 너비보다 1.3배 더 길다. 등면의 위구역과 염통구역, 아가미구역의 뒷부분 등은 볼록하고 돌기들에 의해 울퉁불퉁하다. 특히 아가미구역은 옆으로 부풀어 있어 갑각에서 가장 넓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마는 2개의 엽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 끝이 서로 닫는 것처럼 보여진다. 집게다리는 서로 크기가 같고 수컷의 집게다리는 걷는다리보다 더 길다. 집게다리의 각 마디들은 작은 과립들로 덮여 있고 긴마디와 발목마디의 윗모서리에는 납작한 돌기들이 있다. 걷는다리는 원통형이고 발가락마디를 제외한 나머지 마디들은 가시나 털이 없어 매끈하지만 발가락마디는 융모와 같은 털로 덮여있다
  ^[1]

• 해외분포

    태평양 (중국, 일본, 러시아)
  ^[1]

• 국내분포

    경북 (포항시)
  ^[1]

• 출처

  [1]. 김훈수, 1973. 한국동식물도감 제 14권 동물편 (집게·게류). 문교부. 694 pp.

• [2]. 김훈수, 1973. 한국동식물도감 제 14권 동물편 (집게·게류). 문교부. 694 pp.

등급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