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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공치Hyporhamphus quoyi (Valenciennes, 1847)
동물성 플랑크톤, 무척추동물 및 식물성 플랑크톤과 해초를 먹는다. 산란기는 5~8월이고 난에 부착사가 있다.
[1]
몸통 길이는 30cm에 이른다. 머리의 등쪽은 위-아래로 납작하며 머리 옆쪽과 몸통은 옆으로 납작하다. 몸은 긴 리본 모양이다. 아가미 뒤끝부터 꼬리자루까지의 몸통 중앙에 은색 혹은 연청색 세로무늬가 있다. 등지느러미 앞부분은 연회색이며 다른 부위는 투명하다. 등지느러미는 몸통 뒤쪽에 자리한다. 꼬리지느러미는 연회색이다. 꼬리지느러미는 정형이나 아래-엽은 위-엽보다 다소 크다. 뒷지느러미 바닥 시작점은 등지느러미 바닥 시작점보다 다소 앞에 자리한다. 배지느러미는 크기가 작고 몸통 중앙보다 뒤쪽에 자리하며 총배설강에 이르지 못한다. 주둥이 앞의 아래턱은 위턱보다 훨씬 길어서 앞에 있다. 눈앞의 콧구멍 뒤쪽 가장자리에 골질 융기가 있다. 옆줄은 완전하여 가슴지느러미 아래쪽에서 갈라져 있으며 배쪽에서 시작하여 뒷지느러미 바닥의 위쪽을 지나 꼬리자루까지 이른다.
[1]
일본, 중국, 베트남, 대만, 호주, 필리핀
[1]
경상남도(통영), 부산
[1]
식용어류이며, 출현량은 많지 않으나 상업용 어종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횟감으로 사용한다.
출처
[1]. 윤창호, 심재환, 김진재 공저, 2021. 한국의 어류, 학술정보센터, 574-575 pp.
[2]. 윤창호, 심재환, 김진재 공저, 2021. 한국의 어류, 학술정보센터, 574-575 pp.
NCBI (Hyporhamphus quo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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