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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주걱벌레Idotea ochotensis Brandt, 1851
얕은 수심의 대형 갈조류나 해초류에 붙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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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가늘고 길며 약 40mm 길이이다. 길이는 폭의 약 5~6배에 이른다. 수컷 몸의 양 옆가장자리는 머리에서부터 꼬리마디 전까지 평행하나 암컷은 2~4번째 마디가 약하게 부풀어있다. 꼬리마디는 2줄의 완전한 봉합선과 1쌍의 불완전한 옆 봉합선이 있으며, 뒷가장자리 중앙은 뾰족하게 돌출해 있다. 모든 다리는 매우 짧다. 몸은 대개 약한 녹색을 띠는 갈색이다.
[2]
일본, 북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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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울릉도, 독도), 대한해협
[2]
출처
[1]. 김사흥 외, 2017. 독도의 무척추동물 II. 대형갑각류. 국립생물자원관. 237pp.
[2]. 김사흥 외, 2017. 독도의 무척추동물 II. 대형갑각류. 국립생물자원관. 237pp.
https://www.sci.hokudai.ac.jp/~kazi/ICHU/2010/22080063.htm
[3]. 김사흥 외, 2017. 독도의 무척추동물 II. 대형갑각류. 국립생물자원관. 237pp.
[4]. 김사흥 외, 2017. 독도의 무척추동물 II. 대형갑각류. 국립생물자원관. 237pp.
https://www.sci.hokudai.ac.jp/~kazi/ICHU/2010/22080063.htm
NCBI (Idotea ochot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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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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