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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조개Laternula gracilis (Reeve, 1860)
패각은 직사각형에 가깝고 전연에 비해 후연은 폭이 좁으며 열려 있다.껍질은 매우 얇아 깨지기 쉽고 각표에는 가는 성장맥이 나 있으며, 일정한 간격으로 성장 중지선이 관찰된다.각피층으로 덮여 있어 표면은 거칠고 회갈색의 방사색대가 나 있다.패각 내면은 유백색을 띄고 있으며, 각정 바로 아래에 고리모양의 탄대받이가 돌출해 있다.패각 내면의 각정 바로 아래에 고리모양의 탄대받이가 나 있다. 조간대 수심 25m까지 서식한다.
얕은 바다의 모래와 진흙에 서식한다.
[1]
껍데기는 얇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는 껍데기를 보호하는 갈색의 껍데기 막이 있다. 각정은 가운데에 있고, 육질부의 크기가 커서 패각이 완전히 닫히지 않는다.
[1]
인도, 태평양, 말레이시아, 필리핀, 중국, 대만, 일본
한국 (서해, 남해, 동해)
[1]
출처
[1]. 우리바다 우리생물 -서천
[2]. 우리바다 우리생물 -서천
참고문헌
original description (of Anatina gracilis Reeve, 1860) Reeve L.A. (1860-1863). Monograph of the genus Anatina. In: Conchologia Iconica, vol. 14, pls 1-4 and unpaginated text. L. Reeve & Co., London [stated dates: pl. 2, December 1860; pls 1, 3-4, February 1863]. , available online at https://www.biodiversitylibrary.org/page/10972041
page(s): pl. 2, species 9
NCBI (Laternula graci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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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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