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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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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갈고리채찍올챙이새우Nippoleucon hinumensis (Gamo, 1967)
수심 12m의 바위 아래에 산다.
[1]
갑각은 깊이의 1.7배, 너비의 1.5배 정도로 몸길이의 1/5보다 약간 더 길다. 등 쪽에서 볼 때 갑각은 거의 직사각형 모양이고 특별한 구조물이 없다. 전측면가장자리는 흐릿한 톱니 모양이며 촉각홈은 없다. 흉부는 몸길이의 약 0.25배이로 갑각의 길이와 거의 같다. 복부는 두흉부보다 약간 더 길다. 제2촉각은 짧으며, 두흉부를 초과하지 않는다. 채찍은 16마디이며, 기부 쪽 몇 마디는 짧은 강모와 이가 있는 움켜쥐는 구조로 변형되어 있다. 제3악지의 기절은 나머지 마디 전체 길이의 약 1.4배 정도이며, 중앙 표면 근처에 6개의 깃털강모, 안가장자리는 많은 털과 6개의 깃털강모가 있다. 수컷의 몸 표면은 짧은 강모로 덮여 있다.
[1]
일본
전라남도
출처
[1]. CBD-CHM Korea
[2]. CBD-CHM Korea
NCBI (Nippoleucon hinum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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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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