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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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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늘양태Onigocia spinosa (Temminck & Schlegel, 1843)
근해 저서성 어류로서 수심 100m 전후 또는 더 깊은 곳의 모래나 펄에 서식하며 머무른다. 어린 새끼가 11월경 출현하는 것으로 보아 산란기는 가을로 추정된다.
[1]
몸은 매우 납작하고, 머리는 크며, 배부분은 편평하다. 하악이 상악보다 길다. 콧구멍 앞과 눈 위에는 피질돌기가 있다. 머리 옆쪽으로 골질인 융기선이 1개 있으며, 머리 위쪽에는 단단한 가시들이 많이 있다. 배지느러미는 가슴지느러미 보다 뒤쪽에서 시작하며, 그 뒤끝은 등지느러미 5번째 연조 아래에 도달한다. 몸 빛깔은 적갈색으로 5줄의 암갈색 가로 띠가 있으며, 뒷지느러미를 제외한 각 지느러미에 적갈색 반점들이 많이 있다. 배지느러미 중앙부는 검고, 끝 가장자리는 백색이며, 가슴지느러미 중앙 뒤쪽은 약간 검다. 비늘은 떨어지기 쉬우며, 몸 등쪽에는 빗비늘, 배지느러미보다 앞쪽의 배부분은 둥근비늘이다.
[1]
일본, 대만, 중국
남해
출처
[1].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2].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NCBI (Onigocia spin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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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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