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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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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제비활치Platax teira (Forsskål, 1775)
연안의 중층에서 무리를 형성하여 서식한다. 유어 시절에는 떠다니는 나무 등에 여러 마리가 모여 생활한다.
[1]
몸체는 매우 높고 심하게 측편되어 있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활처럼 길게 발달되어 있다. 측선은 주새개골의 위에서 약 30º 정도로 위쪽을 향하는데, 등지느러미 2번째 가시를 경계로 하여 배 쪽으로 완만하다가 꼬리자루 끝부분에서 끊기며 약간 아래 지점에서 꼬리지느러미까지 이어진다. 입은 매우 작고 양턱에는 여러 줄의 작은 원뿔니가 있다. 머리 눈 앞쪽, 전새개골을 제외한 모든 부위는 빗비늘로 덮여 있다. 2쌍의 콧구멍이 있다. 몸은 흑회색을 띠는데, 눈을 가로지르는 1개의 가로띠와 가슴지느러미를 가로지르는 1개의 검은색 가로띠가 특징적이다. 꼬리지느러미는 연한 회색을 띠지만, 나머지 지느러미는 흑회색을 띤다.
[1]
일본, 필리핀, 호주, 인도양
남해
출처
[1].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2].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NCBI (Platax te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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