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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생깃산호Plumarella adhaerans Nutting, 1912
수심 25~100m 범위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류의 소통이 원활한 암반에 부착한다. 제주 차귀도에서는 수심 40m 정도에서 확인되었으며, 마라도 인근 해역(모슬포항)의 수심 60~80m에 쳐 놓은 그물에도 간혹 걸려 나온다.
[1]
군체의 모양은 거의 완전하게 일평면을 이루며 새의 깃털과 유사하다. 골축의 지름 2.5mm은 이며 아랫부분에서 납작하고 석회질성 각질로 단단하다. 가지는 약 50~70° 정도로 분지한다. 잔가지의 길이는 2.0~2.5cm이고 5cm 내에 14~17개 정도가 자리한다. 폴립은 주가지와 잔가지에서 어긋나기로 나고 가장자리 인편은 0.25mm 내외로써 깃산호보다 짧다. 군체는 대부분 살구색, 또는 연미색을 띠며 높이는 15~25cm 정도이다.
[1]
일본
[2]
제주시
[2]
출처
[1]. Song JI. 2004. Illustrated Encyclopedia of Fauna & Flora of Korea. Anthozoa. Vol 39. Ministry of Education.
Korea Fisheries Resources Agency. 2015. Corals of Jeju.
[2].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3]. Song JI. 2004. Illustrated Encyclopedia of Fauna & Flora of Korea. Anthozoa. Vol 39. Ministry of Education.
Korea Fisheries Resources Agency. 2015. Corals of Jeju.
[4].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NCBI (Plumarella adhae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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