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설명(Description)

• 생태적특징

    갑각류, 오징어의 저서 무척추동물과 소형어류를 주로 섭식한다. 고등어 과의 대형 어류와 청새치 등에 의해서 주로 포식당한다. 심해성 어류이다.
  ^[1]

• 형태적특징

    몸통 길이는 40cm에 이른다. 몸통은 옆으로 매우 납작하며 몸은 세장형이다. 눈 위쪽의 머리 등쪽과 몸통 위쪽은 연한 회갈색이고 이들 부위를 제외한 몸통은 은회색이다. 몸통에 얼룩과 무늬가 없다.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배지느러미 및 꼬리지느러미는 진청색 혹은 흑색이다. 가슴지느러미는 투명하다. 성어 등지느러미 바닥 시작점은 아가미 뒤끝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가슴지느러미는 몸통 중앙의 아래쪽에 자리하며, 가장자리는 뾰족하고 뒷지느러미 앞부분에 이른다. 배지느러미는 배쪽에 흔적만 있으며 가슴지느러미 바닥 시작점보다 앞에 자리한다. 꼬리지느러미는 정형이다. 입은 머리의 45° 대각선 모양이다. 머리에 피질 돌기는 없다. 앞-콧구멍은 둥글다. 머리와 몸통에 크기가 큰 둥근 비늘이 덮여있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바닥은 비늘이 덮여있다.
  ^[2]

• 해외분포

    일본, 대만, 호주, 인도양, 동서 아프리카, 남미(태평양)
  ^[2]

• 국내분포

    경상북도(포항), 제주도
  ^[1]

• 이용 및 활용

    식재료로 선호되는 어류이다.
  

• 출처

  [1]. 윤창호, 심재환, 김진재 공저, 2021. 한국의 어류, 학술정보센터, 110 6pp.
  김익수, 한국어류대백과 318 pp.

  [2]. 윤창호, 심재환, 김진재 공저, 2021. 한국의 어류, 학술정보센터, 110 6pp.

• [3]. 윤창호, 심재환, 김진재 공저, 2021. 한국의 어류, 학술정보센터, 110 6pp.
  김익수, 한국어류대백과 318 pp.

  [4]. 윤창호, 심재환, 김진재 공저, 2021. 한국의 어류, 학술정보센터, 110 6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