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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랑어Thunnus tonggol (Bleeker, 1851)
최대제장 130cm. 몸은 전형적인 방추형이며, 꼬리자루가 가늘다. 머리 앞부분은 매우 뾰족하며 위턱의 뒤쪽 끝은 눈의 앞 가장자리에 도달한다.
입은 경사지며 양턱에는 작은 이빨이 1열로 존재한다. 혀의 등쪽에는 양 끝에 1쌍의 융기연을 가진다. 가슴지느러미는 매우 길며,
그 끝이 제 2등지느러미의 기저부에 도달한다. 꼬리자루에는 양 옆으로 1개의 융기연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꼬리지느러미는 초승달 모양이다.
체색은 등쪽은 짙은 청색을 띄고 배쪽은 회백색을 띈다. 배에는 옅은 회색을 띄는 작은 타원형의 무늬가 조밀하게 존재한다.
제 1등지느러미는 투명하며, 제 2등지느러미는 회갈색, 가슴 및 배지느러미는 검은색을 띄며 뒷지느러미과 꼬리지느러미는 옅은 회색을 띈다.
연안에 군집을 이루어 생활한다. 식성은 어류, 갑각류, 두족류와 같은 먹이들을 섭식하는 잡식성이다.
[1]
백다랭이
[1]
외양의 표층성 어류이다.
[2]
몸은 전형적인 방추형이며, 미병부는 매우 가늘고 양측 중앙에 융기선이 있다. 가슴지느러미의 후단은 등지느러미 연조부의 기점 부근에 이른다. 등지느러미의 연조부와 뒷지느러미 끝은 뒤를 향하고, 안쪽은 오목하게 패었다. 꼬리지느러미의 상엽과 하엽은 가늘고 길며, 안쪽으로 둥글게 패었다. 등은 푸른 색을 띠며, 배는 회백색 바탕에 타원형의 작고 흰 반점들이 밀집되어 있다. 전장 약 1 m.
[3]
태평양 서부, 일본 남부에서 호주 연안, 인도네시아 연안, 인도양 (홍해, 아프리카 동부)
[1]
제주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 연안
[1]
참다랑어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성어는 통조림, 건어물, 훈제, 염장 등의 형태로 이용된다. 제철은 가을~겨울이다.
[1]
출처
[1]. 해양어류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2].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3]. 해양수산생명자원 인벤토리 Ⅱ(2019년)
[4]. 해양어류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5].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6]. 해양수산생명자원 인벤토리 Ⅱ(2019년)
참고문헌
1. 한국어류대도감 (김 등, 2005)
2. 수산생명자원정보센터
3. www.fishbase.org
4. 원양어류도감 (국립수산과학원, 2010)
| 경제적가치 | ||||
|---|---|---|---|---|
| 관상·조경, 문화·관광 | 산업 소재 | 식용 | 약용 | 환경식재로 활용 |
| 3 | 2 | 2 | 2 | 2 |
| 생태적가치 | ||||
|---|---|---|---|---|
| 법정보호종 | 개체(군)수 | 생육/서식환경 특이성 | 분포 특성 | 서직지내 생태적 역할 |
| 3 | 3 | 1 | 3 | 2 |
| 학술적가치 | ||||
|---|---|---|---|---|
| 품종개발 및 생명공학연구 필요성 | 전통지식 연계성 | 유전적 특성 | 지식재산권 | 한국고유성 |
| 3 | 3 | 3 | 3 | 3 |
NCBI (Thunnus tong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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