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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쥐치Triacanthodes anomalus (Temminck & Schlegel, 1850)
수심 100m 전후의 펄 바닥 혹은 조개껍질이 섞인 모래에 주로 서식한다.
[1]
몸은 소형으로, 체고는 높고 머리 등쪽 가장자리는 심하게 경사져 있지만 머리가 끝나는 지점부터 후방까지는 거의 일직선이다. 등지느러미 제1가시가 가장 길며 그 길이는 체고와 비슷하다. 입은 매우 작고 양턱에는 융모치가 1줄로 나 있다. 배지느러미는 1개의 가시와 1개의 연조로 구성되며, 가시의 길이는 등지느러미의 가장 긴 가시길이와 비슷하다. 뒷지느러미는 기저의 길이가 매우 짧고, 꼬리지느러미는 뒷가장자리가 둥글다. 몸의 등 쪽은 붉은 빛을 띠며, 체측의 중앙에서부터 밝아져 배 쪽은 은백색을 띤다. 모든 지느러미는 연한 황색을 띤다. 몸을 덮고 있는 비늘에는 매우 작고 가느다란 가시가 나 있다.
[1]
일본, 중국
남해
출처
[1].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2].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NCBI (Triacanthodes anom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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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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