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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정노벌레Undinula vulgaris (Dana, 1849-1852)
암컷: 체장 2.7~2.9 mm. 두부는 흉부와 유합되어 있으며, 제4흉절은 제5흉절과 분리되어 있다. 제1촉각의 길이는 체장과 같다. 제5흉절의 끝은 날카롭고 배쪽으로 구부러져 있으며, 생식절의 중간까지 닿는다. 제5흉절의 왼쪽은 개체에 따라 두 갈래이기도 하다. 제1~5흉지는 같은 구조를 가지나, 제2흉지 외지의 둘째마디는 바깥쪽이 깊이 파여 있다.
수컷: 체장 2.2~2.4 mm. 두부는 흉부와 유합되어 있으며, 제4흉절은 제5흉절과 분리되어 있다. 제1촉각의 길이는 체장과 같다. 제5흉지는 유영지의 형태가 아니며, 심하게 변형되어 있다. 왼쪽에는 내지가 없으며, 저절과 기절은 길게 변형되어 있다. 외지 제1,2마디에는 긴 돌기가 있으며, 제3마디에는 충양돌기 모양의 돌기가 있다.
태평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분포한다
[1]
몸길이는 약 2.5mm이다. 전체부는 5마디이고 두절과 제1흉절은 융합되어 있다. 제4흉절과 제5흉절은 분리되어 있고, 암컷의 경우 제5흉절의 끝 부분이 생식절의 중간까지 닿는다. 수컷의 제5흉지는 유영지 형태가 아니며, 3번째 마디에 돌기가 나 있다
[1]
태평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분포
한국 연안
출처
[1].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2].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참고문헌
한국동식물도감. 교육부. 35: 143.
NCBI (Undinula vulg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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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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