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대용량 데이터의 경우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도롱이벌레Anteaeolidiella indica (Bergh, 1888)
조간대에서 조하대 얕은 수심의 암반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은 길이가 20~30mm로 몸의 색은 불투명한 흰색부터 주황색까지이다. 촉각과 구촉수는 매끈하며 위쪽 촉각은 흰색 혹은 주황색이고 기부는 주황색이다. 구촉수는 흰색이고 그 뒤로 후족까지 이어지는 흰색 선형 패턴이 있다. 아가미 돌기는 등면의 양쪽에서 나타나며, 여러 개의 아가미 다발을 형성한다. 각 아가미 돌기의 끝은 흰색을 띠고 그 밑으로는 파란색이며 기부는 주황색을 띤다. 발은 폭이 좁고 후족은 길다.
[1]
인도양(남아프리카, 인도), 태평양(호주, 뉴질랜드, 일본), 대서양(카리브해, 스페인)
[2]
제주(서귀포)
[1]
출처
[1]. 길현종, 정대위, 남은정, 김형근, Ángel Valdés, 2020. 한국의 갯민숭달팽이. 국립생물자원관, 인천. 313 pp.
[2]. MolluscaBase eds., 2022. MolluscaBase. Anteaeolidiella indica (Bergh, 1888). World Register of Marine Species at: https://www.marinespecies.org
[3]. 길현종, 정대위, 남은정, 김형근, Ángel Valdés, 2020. 한국의 갯민숭달팽이. 국립생물자원관, 인천. 313 pp.
[4]. MolluscaBase eds., 2022. MolluscaBase. Anteaeolidiella indica (Bergh, 1888). World Register of Marine Species at: https://www.marinespecies.org
NCBI (Anteaeolidiella indica)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염기서열
LOADING
대내외 연계 정보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