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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dactylopus yokjidoensis Cho, Wi & Suh 2018
소개
Eudactylopus yokjidoensis의 암컷의 몸길이는 1,500~1,663 μm로 4마디의 전체부와 5마디의 후체부로 이루어져 있다. 후체부의 첫 번째 마디와 항문절을 제외한 모든 마디의 끝은 투명한 막을 가진다. 제1촉각은 9마디이며 4번째 마디와 마지막 마디에 촉모를 가진다. 제2촉각의 외지는 2마디로 첫 번째 마디가 두 번째 마디보다 길고 두 마디는 각각 2개와 3개의 강모를 가진다. 제1흉지는 기절의 안쪽과 바깥쪽에 두꺼운 가시를 가진다. 외지는 내지보다 길고 3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지는 2마디이다. 제2흉지부터 제4흉지는 모두 3마디의 외지와 내지를 가진다. 기절에는 두 개의 뾰족한 돌기가 나있는데 외지와 내지 사이, 그리고 안쪽에 발달되어 있다. 제5흉지는 잘 발달되어 있으며 잎모양이다. 내지는 외지보다 크고 5개의 강모를 가지며 외지는 6개의 강모를 가진다. 수컷의 길이는 1165~1307 μm로 암컷보다 약간 작다. 제1촉각과 제2흉지, 제5흉지 그리고 제6흉지에서 성적이형을 가진다. 제1촉각은 7마디이고 제2흉지의 내지는 변형되어 있고 2마디이다. 제5흉지의 내지는 3개의 강모 또는 가시를 가지고 외지는 6개의 강모 또는 가시를 가진다. 제6흉지는 3개의 강모를 가진다. E. yokjidoensis는 우리나라에서 보고되었던 앤드류진손가락여왕노벌레와 수진손가락여왕노벌레와 암컷 제2흉지의 내지 두 번째 마디의 안쪽 강모의 길이와 수컷 제2흉지의 내지가 변형되어 있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제1촉각의 마디수, 제2흉지부터 제4흉지의 기절 가운데에 뾰족한 돌기의 발달, 전체부의 마디 길이비, 제5흉지의 안쪽에 있는 빗모양의 강모 등의 형태적 차이로 구분이 가능하다.
Eudactylopus yokjidoensis는 일반적인 갈고리노벌레류와 마찬가지로 유생(nauplius) 6단계와 copepodite 6단계를 거쳐 성장한다. 모래 저질에 형성된 해조장과 폐밧줄에 서식하며 빛을 이용한 트랩으로 채집이 가능하다.
경남(욕지도, 거제)
참고문헌
[1] Cho DH, JH Wi, H-L Suh. 2018. A New Species of Eudactylopus (Copepoda: Harpacticoida) from the South Coast of Korea Based on Morphological and Molecular Evidence.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34(3): 127-142.
NCBI (Eudactylopus yokjidoensis)
18SrRNA
COI
염기서열
자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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