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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유리고둥Hiloa variabilis (Pease, 1861)
패각은 한쪽이 부푼 긴 원형으로 나층은 4층이며 나탑은 낮다. 체층의 견각과 주연은 둥글고 각이 없어 각저까지 연속된다. 각구는 둥글고 외순은 얇아서 보통 깨져 있는 경우가 많고, 봉합구 외측이 특히 바깥쪽으로 젖혀져 있으며, 축순과 각구 저면은 각을 이룬다. 축순은 백색이다. 제공은 없으며 뚜껑은 석회질이다. 각고 4mm 정도의 아주 작은 고둥류이다. 껍질은 얇으며, 표면은 무늬나 색대가 없이 매끈한데 보통 주황색 바탕에 황백색 반점이 산재한다. 봉합은 깊고 뚜렷하다. [2]
조간대에서 조하대 수심 20m 정도의 바위나 해조에 붙어서 서식한다. 일반적으로 암반과 해조류 표면에 붙은 규조류를 긁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 경상남도, 제주도
일본, 필리핀, 미국, 오스트레이리아
참고문헌
[1].
[2]. CBD-CHM Korea
[3]. CBD-CHM Korea
NCBI (Hiloa variabi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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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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