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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언청이고둥Inquisitor japonicus (Lischke, 1869)
조간대에서 수심 50~100m의 모래에 서식한다.
[1]
패각은 높이 약 25mm, 폭 9mm로 표면은 암갈색이며 종륵은 적갈색 혹은 황갈색을 띤다. 종륵은 모든 나층에서 비틀린 형태로 나타나며 종륵의 가운데에는 흰색 띠가 나선상으로 이어진다. 각구는 상대적으로 작고 항문구는 깊게 만입 되어 있다. 각구의 내면은 암갈색이고, 각저에서 나륵이 체층과 경계를 이룬다. 내순과 축순에 활층이 있다.
[1]
태평양(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
[2]
제주(서귀포)
[3]
출처
[1]. 민덕기, 이준상, 고동범, 제종길. 2004. 한국패류도감. 도서출판 한글, 부산. 569 pp.
[2]. MolluscaBase eds., 2022. MolluscaBase. Inquisitor japonicus (Lischke, 1869). World Register of Marine Species at: https://www.marinespecies.org
[3]. 민덕기, 이준상, 고동범, 제종길. 2004. 한국패류도감. 도서출판 한글, 부산. 571 pp.
[4]. 민덕기, 이준상, 고동범, 제종길. 2004. 한국패류도감. 도서출판 한글, 부산. 569 pp.
[5]. MolluscaBase eds., 2022. MolluscaBase. Inquisitor japonicus (Lischke, 1869). World Register of Marine Species at: https://www.marinespecies.org
[6]. 민덕기, 이준상, 고동범, 제종길. 2004. 한국패류도감. 도서출판 한글, 부산. 571 pp.
NCBI (Inquisitor japon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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