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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줄민챙이고둥Vellicolla okamotoi (Habe, 1952)
조하대 5~30m 범위의 모래펄에 서식한다.
[1]
패각은 높이 약 5.5mm, 폭 3mm로 얇은 길쭉한 난형이다. 표면은 광택이 나는 백색을 띤다. 각정과 각저 부분이 좁고 체층의 주연은 부풀어 있다. 체층에는 미세한 나구가 있는데 체층의 중앙 주연 부근에서는 그 간격이 넓어진다. 각구 외순의 상단은 각정보다 높은 곳에서 시작되며 각구는 아래쪽으로 갈수록 넓어진다. 제공은 좁게 열려있다.
[2]
태평양(일본)
[3]
제주(서귀포)
[2]
출처
[1]. Okutani, T., 2000. Marine mollusks in Japan. Tokai University Press, Tokyo. 1173 pp.
[2]. 민덕기, 이준상, 고동범, 제종길. 2004. 한국패류도감. 도서출판 한글, 부산. 569 pp.
[3]. Habe, T. 1952. Atyidae in Japan. In: T. Kuroda (ed.) Illustrated catalogue of Japanese shells. 1: 137-152.
[4]. Okutani, T., 2000. Marine mollusks in Japan. Tokai University Press, Tokyo. 1173 pp.
[5]. 민덕기, 이준상, 고동범, 제종길. 2004. 한국패류도감. 도서출판 한글, 부산. 569 pp.
[6]. Habe, T. 1952. Atyidae in Japan. In: T. Kuroda (ed.) Illustrated catalogue of Japanese shells. 1: 137-152.
NCBI (Vellicolla okamot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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