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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대나무갯지렁이Maldanella harai (Izuka, 1902)
조하대 얕은 수심에서 250m 범위의 모래펄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몸은 길이 약 90~100mm, 폭 1~1.5mm 정도이다. 몸은 머리부분, 19개 가시마디, 2개 항문앞마디 및 1개 항문마디로 되어 있다. 꼭지판은 몸의 뒤쪽으로 경사져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돌기물이 없이 밋밋하고 융기부는 배쪽으로 점차 넓어진다. 목덜미기관은 꼭지판 앞쪽 좌우에 있다. 첫째가시마디에는 등가시만 있는데 가장자리가 있는 바늘 모양의 가시와 밋밋한 바늘 모양의 가시가 있다. 배가시는 둘째가시마디부터 돋아 있는데 자루 달린 둥근 톱 모양의 갈고리가시로 각 줄에 14~30개가 있다.
[1]
인도양(인도), 태평양(일본, 뉴질랜드, 오호츠크해), 대서양(유럽)
[1]
남해(광양만, 거제만), 동해(울릉도 저동)
[1]
출처
[1]. 백의인, 1989. 한국동식물도감 - 제31권 동물편(갯지렁이류). 문교부, 국정교과서주식회사. 764pp.
[2]. 백의인, 1989. 한국동식물도감 - 제31권 동물편(갯지렁이류). 문교부, 국정교과서주식회사. 764pp.
NCBI (Maldanella ha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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