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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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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살이꼬부리고둥Vitreobalcis temnopleuricola Fujioka & T. Habe, 1983
성게류의 체표면에 기생하여 서식하는 종으로 크기는 작고 탑모양의 패각은 얇다. 패각 표면은 광택이 강한 사기질로 되어 있고 색은 투명한 흰색을 띠며 살아있을 때에는 붉은 점이 산재된 노란 연체부가 비쳐보인다. 각정은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으며 각 층은 둥글게 부풀고 층 사이에 얕은 골이 있어 경계가 뚜렷하게 구분된다. 패각의 입구는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두껍고 위쪽으로 항문구가 뾰족하게 나 있다.
일본
제주, 거제, 울산
경제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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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조경, 문화·관광 | 산업 소재 | 식용 | 약용 | 환경식재로 활용 |
1 |
생태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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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보호종 | 개체(군)수 | 생육/서식환경 특이성 | 분포 특성 | 서직지내 생태적 역할 |
1 | 2 | 2 | 2 |
학술적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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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개발 및 생명공학연구 필요성 | 전통지식 연계성 | 유전적 특성 | 지식재산권 | 한국고유성 |
2 | 2 | 2 |
NCBI (Vitreobalcis temnopleuric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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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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