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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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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겹막이끼벌레Biflustra okadai Almeida, Souza & Vieira, 2017
흰색을 띠며, 군체는 처음에는 기층을 덮으나, 점점 직립하여 2겹의 엽상이나 혀 모양이 되면서 여러 갈래로 나뉜 후 서로 엉켜서 복잡한 큰 덩어리를 형성하게 된다. 개충은 직사각형이며 규칙적으로 배열한다. 수심 10∼20m 범위에서 주로 서식한다. 자연 상태에서는 암반 또는 기타 부착할 수 있는 생물에 부착하나 항만이나 양식장의 로프나 버려진 그물 등에도 부착한다. 소형 갑각류, 치어 등의 은신처로 이용된다.
중국, 일본, 필리핀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는 태평양 해역
서해, 남해
NCBI (Biflustra okadai)
COI
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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