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설명(Description)

• 생태적특징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20m 사이의 진흙바닥에 주로 서식하고 환형동물의 서식굴 속에 공생하기도 한다
  ^[1]

• 형태적특징

    갑각은 너비가 길이보다 2배 더 긴 육각형이고 등면은 매끈하며 앞쪽이 조금 볼록하다. 이마는 좁고 약간 돌출되어 있으며 그 끝은 아래쪽을 향한다. 앞옆가장자리에는 눈뒷니 뒤로 이가 없다. 집게다리는 서로 크기가 같고 긴마디와 발목마디 안쪽면은 털로 빽빽이 덮여있다. 집게의 손바닥의 바깥면은 매끈하고 가동지의 자르는 면 가운데에는 2개의 이가 있고 부동지의 자르는 면에는 치상돌기들이 있다. 걷는다리의 앞가장자리와 뒷가장자리에는 긴 강모들이 있다. 걷는다리의 길이는 2-3-1-4의 순으로 길다
  ^[2]

• 해외분포

    태평양 (중국, 일본, 러시아)
  ^[2]

• 국내분포

    경기(인천광역시), 충남(서천시), 전북(군산시), 전남(목포시), 경남(창원시, 부산광역시), 경북(포항시)
  ^[2]

• 출처

  [1].
  http://www.crabs.ru/russia/fam_macrophthalmidae_tritodynamia_rathbunae.htm

  [2]. 고현숙, 이석현, 2012. 대한민국 생물지-한국의 무척추동물 제 21권 15호 게류와 조에아 유생 I (절지동물문: 갑각강: 십각목: 단미하목: 가슴생식공아절: 바위게상과: 달랑게상과). 국립생물자원관. 86 pp.

• [3].
  http://www.crabs.ru/russia/fam_macrophthalmidae_tritodynamia_rathbunae.htm

  [4]. 고현숙, 이석현, 2012. 대한민국 생물지-한국의 무척추동물 제 21권 15호 게류와 조에아 유생 I (절지동물문: 갑각강: 십각목: 단미하목: 가슴생식공아절: 바위게상과: 달랑게상과). 국립생물자원관. 86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