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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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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새앙쥐벌레Draculiciteria tesselata (Renaud-Mornant, 1968)
조간대 중부 (1~5 m)의 모래틈에 서식한다.
[1]
길이는 250 µm 내외로, 머리, 몸통, 꼬리의 구분이 뚜렷하며, 등배로 매우 납작하다. 머리는 둥글며, 잘 발달된 측판(pleuria)에 섬모다발이 1쌍 있다. 각피는 육각형 또는 타원형의 비늘로 몸의 등배와 꼬리에 분포한다. 몸통 측면을 따라 비늘형 각피가 바깥쪽으로 연장되어 수중익선모양으로 배열하고 있으며, 가장 끝 수중익선모양 비늘은 큰 가시로 변형되어 있다. 머리의 각피 크기는 다소 크다. 꼬리는 몸길이의 약 25%로 그 끝은 후점착관으로 되어 있으며 비늘 각피가 없다.
[1]
이탈리아, 미국
동해(강원, 경북), 남해(전남), 제주
출처
[1]. Lee J. 2012. Invertebrate fauna of Korea, vol. 11, no. 1. Marine gastrotrichs (Gastrotricha). National Institute of Biological Resources, Incheon.
[2]. Lee J. 2012. Invertebrate fauna of Korea, vol. 11, no. 1. Marine gastrotrichs (Gastrotricha). National Institute of Biological Resources, Incheon.
NCBI (Draculiciteria tessel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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