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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amphiascus titoi Karanovic, 2020
소개
Sarsamphiascus titoi 암컷의 몸길이는 530 μm정도로 몸통은 원통형이며 이마뿔은 뾰족한 형태이다. 전체부는 4마디이며 후체부는 5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꼬리가지는 원통형으로 작고 짧다. 제1촉각은 8마디이며 4번째와 마지막 마디에 촉모를 가진다, 제2촉각은 3마디의 외지를 가지며 각 마디는 1, 1, 4개의 강모를 가진다. 제1흉지는 내지와 외지 모두 3마디이며 내지의 첫 번째 마디는 매우 길다. 제2흉지부터 제4흉지는 모두 3마디의 외지와 내지로 이루어져 있다. 제2흉지의 기절 안쪽에는 가시형태의 돌기가 있고 제3흉지의 내지 첫 번째 마디에는 2개의 내측강모가 있다. 제5흉지의 내지에는 5개의 극상강모가 있고 외지는 난형이며 6개의 가느다란 강모를 가지고 있다. 수컷은 보고되지 않았다. Sarsamphiascus titoi는 Karanovic (2020)의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신종으로 처음 보고되었는데 해당 연구에서는 Sarsamphiascus titoi를 포함하여 S. jackiei, S. jermainei, S. marloni, 그리고 S. michaeli까지 총 다섯 종의 Sarsamphiascus 신종을 보고하였으며 미세형질을 활용한 morphometrics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Sarsamphiascus titoi를 동정하기 위해서는 자세한 형태적 관찰이 반드시 필요하다.
Sarsamphiascus titoi는 일반적인 갈고리노벌레류와 마찬가지로 유생(nauplius) 6단계와 copepodite 6단계를 거쳐 성장한다. 조간대 모래퇴적물에 서식하며 간극수를 필터링하는 방식으로 채집이 가능하다.
경남(고성), 전북(위도)
참고문헌
[1] Karanovic T. 2020. Cladistic and quantitative shape analyses of five new syntopic Sarsamphiascus (Copepoda, Harpacticoida): problems and solutions for diosaccin systematics and taxonomy. Systematic and Biodiversity. 18(8): 810–833.
NCBI (Sarsamphiascus titoi)
COI
염기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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