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대용량 데이터의 경우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등촉수별벌레Phascolosoma (Phascolosoma) agassizii agassizii Keferstein, 1866
조하대 암반의 틈이나 조하대 굴, 따개비, 홍합 등의 틈에 박혀서 산다.
[1]
몸은 지렁이 모양이며 긴 유선형을 이룬다. 몸통은 후부가 굵고 앞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며 합입부는 가늘고 길며 진한 염색띠가 나타난다. 몸통의 후반부와 앞부분에서 굵은 과립이 산재해 있다. 함입부 끝에는 후크열이 둘러져 있다. 체색은 밝은 갈색(또는 미색)이며 진한 반점이 나타난다. 길이는 함입부가 수축하였을 때 약 1~2 cm 정도이다.
[2]
출처
[1].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2]. 해양수산생명자원 인벤토리 Ⅰ(2019년)
[3]. 해양생물자원 인벤토리 남해 및 제주권역(2018년)
[4]. 해양수산생명자원 인벤토리 Ⅰ(2019년)
NCBI (Phascolosoma (Phascolosoma) agassizii agassizii)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염기서열
LOADING
대내외 연계 정보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